정책

  • 작성일 : 2021-10-29 20:11:00

    수정일 : 2021-10-29 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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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성현문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소프트웨어콘텐츠 부재로 방문객 저조한 실정

    - 작성일 : 2021-10-29 20:11:00

    - 수정일 : 2021-10-29 20:18:00

     

    각 지역은 지역의 정체성 강화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역만의 차별 화된 콘텐츠로 장소마케팅을 하고자 한다. 3대문화권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선성현문화단지는 하드웨어는 잘 조성되어 있으나, 이를 운영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콘텐츠의 부재로 방문객이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안동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은 10.31.(일) 오전 11시 선성현문화단지 한옥체험관에서 “선성현문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지역발전세미나를 개최한다.

     

    관광의 트랜드 변화에 따라 관광객은 단순한 구경꾼이 아닌 직접적 체험을 통해 장소가 지닌 이야기를 완성해가며 장소와 일체화되어 만족도가 높아진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방문객의 니즈와 원츠를 반영하여 선성현문화단지의 소프트웨어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 이에 그 해법을 찾고자 안동대학교 권기창 교수가 “선성현문화단지의 장소자산을 활용한 역사문화콘텐츠 개발”이라는 주제발표를 하며 연구의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

     

    안동대학교 권기창 교수는 “선성현문화단지 내 모든 시설물을 장소와 어울리게 경관디자인하고,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야간 볼거리 제공으로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체험교육프로그램과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의 장소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야 하며, 관아 입구에 저잣거리를 조성하여 지역농산물을 판매하여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여야 한다”며 덧붙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을거리와 찍을거리를 제공하여야 하며 MZ세대는 이러한 콘텐츠가 있으면 산꼭대기에 있어도 찾아가기에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한다.

     

    권기창 교수는 선성현문화단지가 도심에서 멀어 접근성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주변자원과 연계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콘텐츠가 있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야간관광콘텐츠를 개발한다면 오히려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