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작성일 : 2021-10-28 14:34:00

    수정일 : 2021-10-28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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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파트너, 치매치유농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참여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

    - 작성일 : 2021-10-28 14:34:00

    - 수정일 : 2021-10-28 14:49:00

     

    김해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종학)는 28일 치매치유 협약기관인 한림 알로에농장을 방문하여 치매파트너 역량강화를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알로에 농장 생태체험 △알로에를 이용한 청만들기 △주스시식 △수제 초콜릿만들기 △치매파트너 활동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치매파트너는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에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이나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치매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치매치유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치매파트너들의 지속적인 활동 참여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김해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에 경남 최초로 보건복지부의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치매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한림 알로에 농장에서 치매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치유농업은 스트레스, 우울, 불안, 무기력증 등을 완화시켜 정서를 안정시키고 신체 근력강화와 기억력 향상 효과가 있어 치매환자 및 가족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치매파트너들의 현장체험을 통한 역량강화로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과 향후 치매극복 활동,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