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작성일 : 2021-09-23 10:14:00

    수정일 : 2021-09-23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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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가로 쓰레기통도 QR코드로 스마트관리…마포구 243곳 시범설치

    시민이 참여하는 가로쓰레기통 관리로 더 쾌적한 도시 청결 효과 기대

    - 작성일 : 2021-09-23 10:14:00

    - 수정일 : 2021-09-23 15:00:00

                                      (서울시자료- 가로쓰레기통 QR 코드 사진, QR부착 가로쓰레기통 사진)

     

    서울시가 가로쓰레기통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QR코드를 통한 가로쓰레기통 관리를 시작한다.

     

    이는 지난 7월부터 마포구 가로쓰레기통 243곳에 시범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현재 서울관내 가로쓰레기통은 약 5,000여대 설치되어 있으며 각 자치구별로 담당 인력이 가로쓰레기통 파손 및 적재 용량 포화 여부 등을 매일 확인하고 관리하고 있으나 시민들의 가로쓰레기통에 대한 불만사항을 직접적으로 반영하기는 힘든 상황이었다.

     

    이에 가로쓰레기통을 QR코드로 관리하여 시민 누구나 유지·관리가 미흡한 가로쓰레기통에 대해 보수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가로쓰레기통은 주기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더 나아가 관리시간 외에 발생하는 가로쓰레기통 주변 지역 쓰레기 무단투기 및 가로쓰레기통 파손 등에 대해 적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서울시 임미경 생활환경과장은 “서울시는 도심 청결 향상을 위해 가로쓰레기통을 더욱 철저히 관리할 것이며 마포구 관내의 QR코드를 통한 가로쓰레기통의 체계적 관리는 그 첫 걸음”이라며 “서울시민들께서 쾌적한 도시 서울을 향유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