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작성일 : 2021-09-10 14:29:00

    수정일 : 2021-09-10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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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협동조합 설립으로 여성들의 꿈 펼치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창업 지원 확대

    - 작성일 : 2021-09-10 14:29:00

    - 수정일 : 2021-09-10 17:35:00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 및 양질의 일자리 정착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여성의 일자리 감소를 극복하고 여성들의 창업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마을협동조합 창업과정 직업교육훈련을 실시, 2개의 협동조합 설립이라는 성과를 이끌었다.

     

    우선 ‘공주향(香) 협동조합’은 산성시장에 둥지를 틀고 직업교육훈련생들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을 전시·판매한다.

     

    또한, 공주산성상권 손글씨 전시회도 함께 진행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봉황동에 거점을 마련한 ‘공드림 협동조합’은 상담 및 교육,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청소년 및 성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상옥 센터장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창업아이템을 가진 여성들을 발굴·육성하고 여성창업자로 자립할 수 있도록 디딤돌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동조합 설립은 여성들이 가진 취미나 특기를 경제활동으로 이음으로써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한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손애경 여성가족과장은 “결혼·출산·육아 등의 사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협동조합을 통해 경제활동 참여 및 워라밸을 실현함으로써 공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인 창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공주대 옥룡캠퍼스 평생교육원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취업 및 직업상담은 전화(850-6061~9) 또는 방문을 통해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