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작성일 : 2021-08-23 14:07:00

    수정일 : 2021-08-23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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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과 관광이 함께 어울리는 융복합 상품 만들자

    부천시, 대표 문화관광상품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작성일 : 2021-08-23 14:07:00

    - 수정일 : 2021-08-23 14:14:00

     

    부천시는 지난 19일 비대면 화상회의로 ‘부천 대표 문화관광상품 개발 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부천시 문화경제국장과 관계공무원, 부천시의회, 부천문화재단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보고, 종합 토론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을 맡은 서울신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그동안 개발한 부천 대표 문화관광상품과 대표 코스를 발표하고 타당성을 설명했다.

     

    보고회는 ▲ 과업의 추진 경위 및 착수보고 검토사항 ▲ 부천의 도시관광 자원 분류 및 개발 방향 재조명 ▲ 관련(기관)담당자,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한 부천 대표 관광상품과 코스 발표 ▲ 참석자 의견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고 내용 중에는‘BAN하다부천’이라는 주제로 부천에 오면 특별한 일이 생길 것 같은 탈 일상적 이벤트가 있는 활기찬 부천 도시관광을 표현하며,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로망스 상품, 영화·만화 액티비티 체험 판타스틱 상품, 탈 일상 속 힐링을 강조하는 일축팡팡 상품과 각 상품의 코스들이 포함됐다.

     

    송혜숙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장은“앞으로 개관되는 부천아트센터와 함께 예술과 관광이 함께 어울리는 융복합 상품을 만든다면 도시관광산업을 부천이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시명 문화경제국장은 용역 보고회를 마친 후 “지역 대표 관광상품은 개발만 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수익 사업으로 연결되야 한다”며,“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실천함으로 상생하는 관광상품 개발 사업이 되길 바란다. 용역이 완료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 고 말했다.

     

    시는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수렴해 최종적으로 부천 관광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관광상품의 상품화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