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작성일 : 2021-07-13 10:10:00

    수정일 : 2021-07-13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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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선별진료소 가기 전 '스마트서울맵'에서 혼잡도 확인 가능

    대기시간 증가로 인한 시민불편과 감염위험 방지

    - 작성일 : 2021-07-13 10:10:00

    - 수정일 : 2021-07-13 20:02:00

     

    (서울시사진-선별진료소 혼잡도 현황 지도 접속 이미지)

     

    서울시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무더위 속에서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2일부터 서울시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의 실시간 혼잡도와 예상 대기시간을 온라인지도 ‘스마트서울맵(map.seoul.go.kr)’을 통해 안내한다.

     

    별도 앱이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과 PC에서 바로 볼 수 있으며, 인터넷 주소창에 스마트서울맵 주소(map.seoul.go.kr)를 입력하고 ‘선별진료소 혼잡도 현황’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지도에 접속하면 선별진료소의 위치에 혼잡(예상 대기시간 90분 이상), 붐빔(60분 내외), 보통(30분 이내), 소독중(매일 1시간씩), 접수마감(당일 접수가 마감된 경우) 등 으로 실시간 혼잡도가 표시된다. 각 표시를 누르면 해당 선별진료소의 주소와 운영시간 등 상세정보를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스마트서울맵에서 각 선별진료소의 혼잡도 현황과 주소, 운영시간 등을 상세히 확인해 시민들이 어느 곳에서 검사를 가장 빨리 받을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고, 자동적으로 검사 수요가 분산되고 평균 대기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선별진료소에 일일이 전화를 걸어 대기시간을 물어보지 않아도 돼 바쁜 현장 인력들의 업무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앞서 9일(금) 오전 용산역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일부 지역의 선별진료소 검사대기시간이 2~3시간 넘어가면 기다리는 시민들의 불편을 늘어나므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무더위에 검사인원이 늘어나 선료진료소 의료진들은 물론 시민들도 대기시간이 늘어나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스마트서울맵을 활용해 시민불편도 줄이고 선별진료소의 밀집도와 감염 위험을 낮추도록 운영해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