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작성일 : 2021-07-01 14:22:00

    수정일 : 2021-07-02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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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혁신원자력 기술개발의 메카’구축 본격 착수

    - 작성일 : 2021-07-01 14:22:00

    - 수정일 : 2021-07-02 13:11:00

     

    경상북도는 소형모듈형원자로(SMR) 등 혁신원자력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한 국내 최대 연구단지 구축사업인 ‘혁신원자력연구개발 기반조성사업’이 7월 1일 KDI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해 본격 사업이 착수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과기부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기재부에 신청하였으며, 13개월간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그 내용을 보면 경제성분석 결과(B/C)가 1.11로 경제성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 되었으며, 정책성분석 등 종합평가 결과(AHP)가 0.589로 사업타당성도 확보된 것으로 평가되었다.

     

    예비타당성은 2020년 2월에 신청하고, 2020년 5월에 예비타당성 본 심사 대상으로 선정된 후 2021년 6월 30일 예비타당성이 통과 되었다.

     

    이로써 경상북도는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 2,700억 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2025년 완공을 목표로 7월 중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혁신원자력연구단지는 ▷SMR 등 소형모율원자로 개발과 실증 ▷4차산업기술을 이용한 원전안전 기술개발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와 원전 해체기술 고도화 등 혁신원자력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 연구단지가 될 것이다.

     

    사업개요는 총 사업비  6,540억원, 17개 연구·지원시설, 면적 222만㎡, 이며 1단계로 연구인력 500명이 근무하게 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우리 도가 미래 원자력 신시장을 선점할 SMR 개발의 중추적 역활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혁신원자력연구단지를 기반으로 SMR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환동해 지역을 글로벌 연구개발 거점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