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작성일 : 2021-06-10 13:26:00

    수정일 : 2021-06-10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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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올해 2차‘청년수당’참여자 4,000여명 모집

    선정 시 월 50만원 × 최대 6개월 청년수당 지급 및 청년활력 프로그램 제공

    - 작성일 : 2021-06-10 13:26:00

    - 수정일 : 2021-06-10 16:28:00

     

    서울시가  청년수당 2차 참여자 4,000여명을 6월 14일(월) 9시~ 6월17일(목) 오후 4시까지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모집한다.

     

    2차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 상 서울 거주 만19~34세, 최종학력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이다.

     

    하지만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업급여, 서울시 청년월세지원 사업 등 서울시 청년수당과 유사 사업 참여자, 2017~2021년 1차서울시 청년수당에 이미 참여한 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생계, 주거, 의료, 교육급여 수급자)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7월부터 12월까지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활동지원금을 지원받으며, 온라인 마음건강 상담, 취업탐색 등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 활력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거주지 요건, 졸업요건, 소득요건 등을 정량평가하여 기본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는 모두 선정할 계획이며, 모집인원 초과시 저소득자(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낮은 사람)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첫 지급일은 7월 28일(수)이며, 모집일정과 자격사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및 서울청년포털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에 따른 고용악화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실업·미취업청년들에게 청년수당을 지원함으로써 취업준비와 생계 부담을 덜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