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작성일 : 2021-06-09 10:32:00

    수정일 : 2021-06-09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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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아동·청소년 비만예방 사업 운영

    - 작성일 : 2021-06-09 10:32:00

    - 수정일 : 2021-06-09 10:38:00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아동·청소년의 미래 건강을 위해 ‘아동·청소년 비만예방사업’을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아동·청소년 비만예방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4개교(신일, 은계, 장현, 군서초) 3,0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의 성장 정도를 예측하기 위해 신체 및 비만도를 측정하고, 스마트 건강지킴이 앱을 통해 비만예방 정보를 제공하며 우리 아이의 성장 정보를 부모가 함께 공유한다. 특히, 아동이 고등학교까지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 성장예측 그래프를 제공해 학부모의 호응과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신체계측 측정 후에는 스트레칭, 균형 잡기, 맨손체조 등 평소에 집에서도 쉽게 실천가능한 운동프로그램 동영상도 제공한다. 또한, 평소에 쓰지 않던 근육이나 관절 등 몸 전체를 이용한 무용가의 ‘클레식 발레’ 운영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더욱더 높일 예정이다.

     

    각 학교의 비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 「내가 원하는 건강체중 만들기」 교실에서는 아동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아동 스스로 건강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보건소 영양사업과 연계한 ‘식생활배움터’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내가 원하는 건강체중 만들기는 주3회 월, 목, 금에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에는 1:1 영양상담도 함께 지원한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가공식품과 배달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반면 신체활동은 점점 줄어드는 요즘 아동·청소년의 비만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사업이 운영되는 동안 철저한 방역관리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