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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1-06-02 14:52:00

    수정일 : 2021-06-02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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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회 이옥선 의원, 마산지역현안 대책 마련 촉구

    어업분야 친환경어업을 비롯한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전환점 찾아야

    - 작성일 : 2021-06-02 14:52:00

    - 수정일 : 2021-06-02 15:03:00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이옥선 의원은 제38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빈산소수괴’로 인한 어민 피해 복구 대책 등 지역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이옥선 의원은 '20년 진해만해역에서 발생한‘빈산소수괴’로 인한 발생원인, 어민들의 피해 및 복구 대책과 함께 기후위기로 인한 환경오염이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1차 산업부터 친환경에 대한 대안 모색이 활발한데 이어 어업에서도 친환경어업을 비롯한 지속가능한 산업으로의 전환점을 찾아야 한다면서, 친환경양식을 포함한 친환경어업 지원대책 등에 대한 경남도의 견해를 물었다.

     

    김춘근 해양수산국장은 “'20년 진해만해역에서‘빈산소수괴’로 659어가, 10,156백만 원의 어업피해가 발생하였고,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244어가 5,246백만 원의 피해복구비 지급을 완료하고 진해만해역에 대한 어장 예찰 강화와 입식신고를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친환경어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생분해성 어업 어구로 교체, 굴패각 자원화 구축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면서,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 관계기관 간 협업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어 이옥선 의원은 “현재 공공부지인 현동 주민센터 앞 공터는 자갈로 인한 먼지발생 등 주민불편을 겪고 있으며, 11,702㎡ 학교 부지도 사실상 학교 신축이 어렵게 되었다.”면서 이에 대한 경남도의 입장을 물었다.

     

    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공터의 경우 주민편의를 우선시 하겠으며,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토지 매입 요청을 하여 현동지구에 필요한 공공기관을 유치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하면서, “학교부지 역시 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타 용도로의 전환까지 검토하겠다.”고 하였다.

     

    이옥선 의원은 “마창대교 요금 인하 문제로 도정질문과 5분 발언을 통해 수차례 제기했던 문제로 지역민들의 불만은 높아지고 있으며 서명운동까지 진행 되고 있다.”면서, “재정부담을 늘이지 않고 요금을 인하는 하는 것이 바람직한 해결방안인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한 경남도의 견해를 물었다.

     

    김경수 도지사는 “재정부담을 줄이면서 통행료를 인하할 수 있는 방안은 사업시행자와의 재협상, 통행량을 늘리는 방안 등이 있을 것이며 통행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주변 지역 개발을 가속화 하고 마창대교와 연관된 교통수요를 유발할 수 있는 개발 사업이나 연계교통망을 확충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면서 “도민들의 서명 등을 근거로, 인하방안에 대한 재협상을 비롯한 도민 통행료 부담 완화와 도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대안을 검토하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옥선 의원은 “행정의 잘못으로 도민들에게 부담을 지우지 말아야 한다.”면서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와 재정부담완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대책 마련 등 마산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 도정질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