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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1-06-01 14:51:00

    수정일 : 2021-06-01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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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의회,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지원 방안 모색

    장애인 복지 증진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 작성일 : 2021-06-01 14:51:00

    - 수정일 : 2021-06-01 15:15:00

     

    충북도의회(의장 박문희)는 1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충북장차연’)와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을 비롯하여 정책복지위원회 박형용 위원장, 이숙애 부위원장, 건설환경소방위원회 김기창 위원장, 충북장차연 정영우 상임대표,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장애인 이동권 개선”, “장애인평생교육 활성화” 등 최근 충북장차연이 충북도와 협상했던 요구안을 비롯해 장애인 복지 증진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책복지위원회 박위원장은 “장애인평생교육 지원조례 등 일부내용은 도의회에서도 고민하고 있었던 사항으로, 상호 협력해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으며,

     

    건설환경소방위원회 김위원장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성숙했는가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는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모두가 장애인 인권 증진의 주체가 되어 의견을 교환하고 반영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박의장은 “그 동안 집행부와 충북장차연 간에 대화와 협의가 있었고, 일정정도의 결과물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의회도 장애인분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장애인의 권익과 인권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