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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1-05-27 17:53:00

    수정일 : 2021-05-27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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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정책 토론회 개최

    기초학력과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학습환경 지원방법 논의

    - 작성일 : 2021-05-27 17:53:00

    - 수정일 : 2021-05-27 17:59:00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7일 충북도의회 회의실에서 “기초학력과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학습환경 지원 방안 마련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 토론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원격수업에 따른 기초학력과 학력격차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기초학력 제고’와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청·학교·학부모의 교육환경 지원방법에 대해 논의하고자 하는 것으로, 최경천 도의원이 좌장을 맡았다.

     

    발제자로 김중훈 좋은교사운동본부 교사가 “기초학력과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학습환경 지원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함종철 충청북도교육청 학교혁신과 장학관, 최보람 용암초 교사, 이재숙 한천초 교사, 박경희 옥산중 교사, 이종희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최보람 용암초 교사는 “먼저 ‘기초학력’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을 명확하게 한 후 교육과정의 내용을 구상해야 한다”면서, “기초학력의 정확한 진단과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 지원 또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숙 한천초 교사는 “기초학력 향상을 위하여 국가와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가능한 지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경천 도의원은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에 따른 다양한 학습 방안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급당 학생 수 감축과, 학생·학부모·교육청·교육현장의 적극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에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위원회는 기초학력과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