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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1-05-11 18:36:00

    수정일 : 2021-05-11 1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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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의회, 시내버스업체 휴업 신청관련 입장문 발표

    공공성 가진 지역기업으로 상생과 협력의 길 가야 해

    - 작성일 : 2021-05-11 18:36:00

    - 수정일 : 2021-05-11 18:43:00

     

    목포시의회(의장 박창수)가 시내버스 업체 휴업 신청관련 의원전체 간담회를 11일 갖고 시의회 입장문을 발표했다.

     

    목포 시내버스 업체인 태원여객과 유진운수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이용객 감소에 따른 재정적 어려움을 이유로 지난 4월 27일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휴업 허가 신청을 하였고, 이를 목포시는 반려하였다.

     

    목포시의회는 입장문에서 시내버스 업체의 휴업 신청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어서, 전남도와 목포시는 수년간 20~30억의 적자노선 보전 뿐 아니라 각종 보조금 명목으로 수십억의 재정지원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을 감안한 재정지원을 해오고 있다,’며 버스업체의 휴업 허가 신청 사유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했다.

     

    아울러, 교통약자의 절대적인 이동수단인 시내버스의 공공성과 태원여객과 유진운수가 시민과 목포와 함께 발전한 지역기업임을 강조 하였다.

     

    그러면서, 태원여객과 유진운수가 지금이라도 공공성을 가진 지역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과 지역을 외면하는 파업과 휴업이 아닌 경영 건전화를 위한 자구적인 노력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길을 가기를 촉구했다.

     

    끝으로, ‘목포시의회는 시민을 볼모로 하는 시내버스 운영 중단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시내버스 운영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23만 시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