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작성일 : 2021-04-19 13:35:00

    수정일 : 2021-04-19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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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관광 소상공인 5천개사에 서울관광 회복도약 자금 총100억 지원

    4.26부터 3주간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시작

    - 작성일 : 2021-04-19 13:35:00

    - 수정일 : 2021-04-19 14:17:00

     

    서울시가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광업계에 최다 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규모의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4월, 관광·MICE업계에 전국 최초로 융자가 아닌 직접적인 재정지원(사업비) 사업으로 선보였던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 이후, 약 1년간 4차례, 총 2천 7백여 업체에 90억 규모의 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다섯 번째 프로젝트인 이번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 지원을 통해, 서울 소재 관광·MICE업 전체 소상공인 5천개사에 업체당 2백만 원씩, 총 100억 원의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지원금 신청접수는 4월26일 오전 10시부터 5월 14일 오후 6시까지 서울 관광재단 홈페이지(www.sto.or.kr) 내 전용 웹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지원금은 대상 적격여부 확인을 거쳐 5.10(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면서 제한적이나마 백신여권, 트래블버블 등의 논의가 이루어지면서 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조금씩 커지고 있는 고무적인 상황”이라면서, “이번 지원을 통해 미약하게나마 관광·MICE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향후 서울시는 관광·MICE 업계와 함께 코로나19 종식 이후 다가올 서울 관광의 회복과 도약의 시기에 대한 대비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