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지방의회 기사전체보기

지방의회

  • 작성일 : 2021-04-02 14:22:00

    수정일 : 2021-04-02 16:49:00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 인천시, 식품업소 위생관리 규제 보다는 행정관리

    1:1 멘토링 실시하는 등 신규 및 취약업소 40개소 선정

    - 작성일 : 2021-04-02 14:22:00

    - 수정일 : 2021-04-02 16:49:00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식품제조, 가공업소 4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감시원이 식품제조 현장에 1:1일 방문하여‘찾아가는 안심 멘토링 사업’을 실시한다.

     

    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1년 이상 식품위생행정에 관한 사무에 종사한 경험이 있는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사업대상은 1년 이내의 신규 등록업소 또는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중 참여를 희망하거나 군·구에서 추천한 업소를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시는 이들 업소에 대해 4월부터 12월까지 업체별로 현장 방문하여 멘토링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시 소재 식품제조․가공 업소는 총 1,074개소이며, 이중 468개소가 150㎡이하의 소규모이거나 종업원 수 5인 미만의 영세업체로 전체 업소 수 대비 44%에 달한다.

     

    현재 법정의무교육인 1년에 한번 실시하는 영업주 정기 위생교육으로는 식품위생법 및 식품공전 등 관련 규정을 숙지하는데 한계가 있어 이번 멘토링 사업은 자율 위생관리 능력함양 및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위생상태 진단, 최신 개정된 식품위생 관계법령 안내, 영업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생산·작업 기록 및 원료수불 서류 작성관리 방법 등을 교육하는 할 예정이다.

     

    또한,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 방안과 생활방역 이행사항 당부, 기타 애로사항 의견청취 등 차별화된 소통·공감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최창남 인천시 위생정책과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식품안전과 시민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된 만큼 규제 보다는 찾아가는 1:1 안심멘토링 행정지도를 통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지켜나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