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작성일 : 2021-03-24 21:38:00

    수정일 : 2021-03-24 2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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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위해 지역균형뉴딜 성공에 힘 모을 것 약속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중앙정부, 균형발전위원회

    - 작성일 : 2021-03-24 21:38:00

    - 수정일 : 2021-03-24 21:43:00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황명선 논산시장)는 23일 세종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중앙정부-광역지방정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지역균형뉴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지역균형뉴딜의 성공과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혁신에 중앙과 지방이 함께 힘 모을 것을 약속했다.

     

    이 날 행사는 참여정부의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선언 17주년을 기념하여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노무현 재단, 세종특별자치시가 공동주최했으며, 정세균 국무총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전해철 행안부 장관,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등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기념사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은 우리의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 대한민국을 향한 국가전략”이라며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힘을 모아 더욱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역시 “지역이 강한 나라, 고루 잘 사는 지역이 문재인 정부의 국정지표”라며 “오늘 행사가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균형발전의 미래를 앞당길 수 있는 정책 방안들을 깊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중앙-지방정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도 균형발전, 지역균형뉴딜, 행정수도 완성 등 문재인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어나갈 것을 다짐하며, 향후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지역균형뉴딜 상생협력 협약’을 통해 중앙정부는 시·도 또는 시·군·구 주도의 지역균형뉴딜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행·재정적 지원을, 지방정부는 국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균형뉴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균형뉴딜이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황명선 대표회장은 “이제 지방화와 국가균형발전은 시대적 흐름이자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한 필수과제”라며 “주민 삶의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 중심으로 지역균형뉴딜이 추진되어야 한국판 뉴딜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 자리는 문재인 정부가 지향하는 ‘국가균형발전’,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이라는 국정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뜻깊은 의미가 있다”며 “계속해서 중앙정부와 함께 손잡고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