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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1-03-24 21:33:00

    수정일 : 2021-03-24 2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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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교육의 미래와 방향 모색”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정책 토론회 개최

    - 작성일 : 2021-03-24 21:33:00

    - 수정일 : 2021-03-24 21:38:00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4일 충북도의회 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교육의 교육적 목표 실천을 위한 접근 방안 마련 및 정책 대안 제시”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권오향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겸임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제자의 주제 발표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제발표자로 한국춤․미학 연구소 이용희 소장, 세한대학교 연희과 이희연 겸임교수, 춘천교육대학교 최성애 외래교수, 충청북도 교육청 최윤희 장학사가 참석했으며, 충청북도의회 정상교 의원, 숙명여자대학교 한승연 박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박정아 강사, 정희선 前 순천향대 교수, 한국예술종합대학교 김동환 교수 등이 발제내용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자로 나선 정상교 도의원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기존의 문화예술교육이 온라인 기반의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며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과 같은 온라인 기반 문화예술교육의 효과성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문제점을 보완하고 중·장기 교육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앞으로도,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