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작성일 : 2021-03-19 17:46:00

    수정일 : 2021-03-19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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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인공지능 창업지원 본격 추진

    올해 84억원 투입…예비 창업자·스타트업 성장 지원

    - 작성일 : 2021-03-19 17:46:00

    - 수정일 : 2021-03-19 17:53:00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21일 2021년도 인공지능 특화 창업 및 기업 성장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

     

    인공지능 특화 창업 및 기업 성장 지원사업은 광주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하나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45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제품, 서비스 창출이 가능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올해는 약 84억원의 예산을 들여 인공지능 관련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에 대한 창업과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다양화해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로 추진하지 못한 글로벌 인공지능(AI)제품 고도화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해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인공지능 관련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창업 경진대회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AI(시)제품·서비스 제작지원 사업 ▲인공지능 기술 및 제품의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규제 해소 컨설팅 사업 등이다.

     

    더불어 창업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자금조달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업 대상 컨설팅과 모의IR 프로그램 운영으로 기업의 역량을 강화한다.

     

    또 투자유치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다양한 투자사와의 매칭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는 글로벌 AI컨퍼런스를 개최해 시민들과 기업이 최신 인공지능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기업의 다양한 인공지능 제품 및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인공지능 창업지원 사업 내용은 인공지능산업융합 사업단과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이들이 배낭 하나 메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 와서 제품과 서비스를 사업화하고 성공할 수 있는 인공지능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