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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1-03-09 18:33:00

    수정일 : 2021-03-09 1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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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회, 기후 대응 특위 본격 활동 들어가

    정부 및 집행부 기후위기 대응 정책관련 추진

    - 작성일 : 2021-03-09 18:33:00

    - 수정일 : 2021-03-09 18:37:00

     

    경남도의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위원장 송오성)가 활동계획서·관련법안 제·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집행부 업무보고를 받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특위는 지난 9일 제383회 경남도의회 정례회 기간 중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박우범 도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특위 활동계획서·관련법안 제·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및 집행부 업무보고를 들었다.

     

    특위 활동계획서에는 구성배경, 구성개요, 활동계획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요 활동 계획으로 정부 및 집행부 기후위기 대응 정책관련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국회 및 중앙부처 등 방문, 범지역 공감대 형성 및 협력 체계 구축, 대정부 건의안 채택 등이 담겨 있다.

     

    아울러 특위는 2차 회의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탈탄소사회 이행 관련 법안 제·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문에서 기후위기 대응이 향후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생존의 문제라는 엄중한 인식하에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로의 이행을 위해 법적 토대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 및 국회의 빠른 결단을 촉구했다.

     

    또한, 특위는 기후위기 대응 관련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집행부로부터 보고 받았으며, 이날 송오성 기후특위 위원장은 “어느 때보다 기후위기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며, 사회 전분야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탈탄소 경제사회 전환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특위는 지난 1월 1차 회의에서 위원장을 선출한데 이어, 집행부와 시민단체 간담회를 열고 특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