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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1-02-26 17:31:00

    수정일 : 2021-02-26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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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힐링 꿈을 담는 벽화그리기” 진행

    우범 취약지역 거리 아름다운 거리로 만들어

    - 작성일 : 2021-02-26 17:31:00

    - 수정일 : 2021-02-26 17:34:00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예방사업 일환으로 청소년 힐링체험 꿈·담(꿈을 담는)벽화그리기를 지난 2월 17일부터 23일까지 2주간에 걸쳐 지도교사, 부안여자중학교 미술동아리, 청소년 자원봉사단 등 총30여명이 참여 오전/오후 15명씩 분산 코로나-19관련 안전수칙 준수하며 진행하였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팀별 그림을 선정한 벽화 그림은 부안초등학교 앞 부풍로 주차장 벽면 40M구간에 그려지면서 초등학교 학생들과 주변 주민들의 감수성 함양에 도움을 주었고 또한 행사 첫날 겨울방학과 봄방학 중 추운 날씨였지만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붓을 잡은 봉사의 손길에는 즐거움과 아름다움의 결과물에 뿌듯함과 함께 지역 내 우범 취약지역 거리를 아름다운 거리로 만들어준 주민들께서 청소년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였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회색빛에 썰렁했던 벽이 우리의 손을 거쳐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였고, 친구들과 벽화작업을 하면서 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이해심을 향상시키고, 청소년 건전놀이 문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