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소식

  • 작성일 : 2021-02-13 14:20:00

    수정일 : 2021-02-13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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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영 부산시장예비후보, 다시쓰는 출마 선언

    이번 선거, 뜬구름 잡는 소리에서 벗어나 시급한 민생 논의해야

    - 작성일 : 2021-02-13 14:20:00

    - 수정일 : 2021-02-13 14:25:00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보궐선거 박인영 예비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출마 선언을 한 지 13일이 지난 소회를 밝히며‘다시 쓰는 출마 선언’을 게시했다.

     

    박인영 예비후보는 “13일간 만나 뵀던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와 우리 당원동지들의 안타까운 마음이 사무쳤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지금 부산은 넘기 힘든 위기에 처해있다. 민생경제의 위기다”며 “지금의 위기는 누적된 위기가 아니고, 갑자기 몰아닥친 재난이다. 뿌리가 뽑히면 다시 뿌리를 내리기 어려울 만큼의 국난”이라고 평했다.

     

    박인영 후보는“코로나 피해자가 아닌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는가”라며 “시민 모두 고통스러워도 이 악물고 버텨내며 코로나와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도 가망 없는 상상력만 동원해 시민을 속이는 정치인들, 후보들을 보면서 다시 출마선언문을 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코로나 민생위기로부터 부산을 구해낼 시장을 뽑는 선거”라며 “그것을 가장 잘할 사람이 저 박인영이다. 이 싸움을 통해 부산을 지켜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