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작성일 : 2021-02-13 13:57:00

    수정일 : 2021-02-13 14:09:00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 대전시, 과학벨트 조성 등 굵직한 현안사업 속속 완성

    과학ㆍ교통ㆍ녹지 등 각 분야에 올해 기대되는 준공 27개 사업 발표

    - 작성일 : 2021-02-13 13:57:00

    - 수정일 : 2021-02-13 14:09:00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조성사업 등 그동안 수년간에 걸쳐 야심차게 추진했던 대전시의 굵직한 사업들이 올해 안에 속속 준공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이에 대전시가 올 한해 준공을 기다리고 있어 기대되는 27개 사업을 발표했다.

     

    먼저 대전이 과학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완료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사업으로 2011. 5. 16일, 조성 입지로 대전을 확정 발표한지 10년 만에 지난 2019년 신동지구에 이어 올해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기반 조성사업’을 포함한 둔곡지구 개발이 올 연말까지 완료돼 약 9000억 원이 투입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거점지구 조성사업’이 마무리된다.

     

    과학벨트 조성사업에 이어 오는 8월에는 사업비 약 6600억 원이 투입돼 지하 5층 지상 43층(층고 193m) 규모의 ‘사이언스콤플렉스 조성’사업이 착공 3년 만에 준공돼 중부권 최고의 랜드마크로 기대된다.

     

    정부출연기관과 과학 관련 산하기관이 몰려있는 과학공원에서 연구단지 4거리 일원에는 2018년부터 추진된 ‘RE-NEW 과학마을’과‘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도 올해 6월과 9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스마트 과학관광, 자율주행 셔틀, 스마트 횡단보도 등의 첨단 도시 서비스가 시범적으로 적용된다.

     

    이 밖에 대덕대교~ 둔산대교 약 1.2㎞구간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대전의 밤을 수놓을 ‘갑천변 물빛길 조성사업’이 올 8월 준공되고, 엑스포 과학공원 한빛탑 일원에 이미 완료된 물빛광장, 음악분수, 미디어파사드 등 1ㆍ2단계 조성사업에 이어 오는 12월까지 3단계 ‘한빛별빛정원 조성 등 엑스포기념구역 조성사업’도 모두 마무리된다.

     

     

    대도시로서의 지속성장이 가능한 도시개발사업과 도로개설 등 교통 인프라 구축사업도 잇따라 완료돼 도시의 균형발전과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도시개발사업으로 서구 관저동 일원에 조성중인 ‘구봉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이달 준공돼 다음달 전국 발전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교육을 위한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이 이전된다.

     

    도로인프라 구축사업으로는 5월 ‘대전역세권 동광장길 조성사업’, 6월 ‘홍도과선교 개량공사’, 8월에는 ‘제2엑스포교’, 12월에는 ‘대전산업단지 서측진입도로(한샘대교)’와 ‘계룡 신도안~세동간 광역도로’가 각각 개통된다.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4월 ‘현충원역 지하철환승주차장’이 준공예정이고, ‘보문산 대사지구 광장 및 주차장 조성사업’이 12월 완료된다.

     

    유기·유실동물 관리와 복지 증진을 위한 신축 동물보호센터도 새롭게 개장한다

     

    그동안 비좁은 임차시설에서 유기동물의 보호관리가 어려웠던 갑동 ‘동물보호센터’가 5월 금고동 신축건물로 이전 개장하여 선진 동물보호 시스템 구축과 입양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e스포츠의 저변확대와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e스포츠 상설경기장’이 오는 7월 엑스포과학공원 첨단과학관을 리모델링해 공식 개장되고 9월에는 ‘중촌근린공원 내에 리틀야구장’ 1면이 준공돼 야구 꿈나무들에게 제공된다.

     

    또한 도심 속에서도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민친화적 녹색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3대 하천을 중심으로 도심 생태녹지가 조성 완료된다.

     

     

    3대 하천 주변과 외곽의 가로수를 보완 식재하고, 녹지를 조성한 ‘바람숲길 사업’을 비롯해 ‘중촌ㆍ세천 근린공원 확대 조성사업’, ‘샘머리 물순환 테마공원 개장’, ‘마달령 생태통로 조성사업’이 모두 오는 연말 준공돼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가고 ‘가수원교’와 ‘대덕대로 야간경관사업’도 연말 완료돼 또 다른 야간명소가 연출될 예정이다.

     

    끝으로 차세대 대체에너지로의 수소에너지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관련 사업도 완료된다.

     

    수소 충전 공급을 자립화하고 수소에너지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수소충전소 건설’를 낭월동과 신대동에 각각 10월과 8월에 구축 완료할 예정이고, 수소의 생산ㆍ 운송ㆍ 저장ㆍ 충전 등 모든 단계 관련 제품 개발을 위한 ‘수소사업 전주기 제품안전성 지원센터’도 올 연말 준공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는 올해가 민선7기 사업들의 결실을 맺어야 할 중요한 시기로, 올해 준공을 앞두거나 해결해야할 현안사업들을 빠짐없이 챙겨 시민들이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