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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1-11-11 16:19:00

    수정일 : 2021-11-11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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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도한 기관홍보비 책정 및 집행에 우려

    공기관대행사업과 출연사업과의 적정한 비율 유지강조

    - 작성일 : 2021-11-11 16:19:00

    - 수정일 : 2021-11-11 16:25:00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손희정 도의원은 11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회의실에서 열린 경기관광공사와 한국도자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관광공사의 과도한 기관 홍보비 책정의 우려와 더불어 공기관대행사업과 출연사업과의 적정한 비율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손 의원은 경기관광공사의 기관홍보비가 20년에 비해 21년도 5억이 증액되어 총 14억으로 측정되었고, 10억 정도 집행되었는데 이러한 기관 홍보비에 과도한 집행이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든다고 발언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어 “경기관공공사의 각 개별 사업비 안에 사업에 대한 홍보비가 책정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매년 기관홍보비를 별도로 책정하여 지속적으로 증액되는 것에 매우 우려스럽다” 고 질타했다.

     

    또한 손 의원은 “경기관광공사의 출연사업과 공기관대행사업을 비교해보면 출연사업은 44억, 공기관대행사업은 시군위탁사업까지 포함하면 170억 정도로 출연사업과 4배 정도 차이가 나고, 19년부터 21년까지 지속적으로 그 차이가 커지고 있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손 의원은 “공기관대행사업은 21년도 기준 약 16억의 부가가치세가 발생했으며, 이는 출연금으로 사업하는 경우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도민의 혈세며 따라서 공기관대행사업과 출연사업과의 적정한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출연사업의 비중을 늘릴 수 있는 관광공사만의 대책이 필요하다” 고 말하며 질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