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작성일 : 2021-11-10 15:50:00

    수정일 : 2021-11-10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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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리배출은 우리가족부터

    창원시, 재활용품 동네마당 운영사황 현장점검 실시

    - 작성일 : 2021-11-10 15:50:00

    - 수정일 : 2021-11-10 16:05:00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0일 재활용 분리배출 취약지역 내 자원의 재활용 촉진과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자원화를 위해 설치한 ‘재활용 동네마당’ 운영상황 파악을 위해 현장점검을 했다.

     

    현장점검은 분리배출 거점시설인 재활용 동네마당 시설물 안전점검, 개선사항 파악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위해 실시됐다.

     

    이날 현장점검은 재활용 동네마당 관리 현황을 비롯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상태, 재활용 동네마당 주변 환경 청결 상태와 분리수거함 청결도를 파악하고, 설치지역 주민들로부터 시설물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과 미흡한 점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최근 직무교육을 받고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관리 도우미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과 배출단계에서부터 분리선별 작업 시범으로 분리배출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주민의식을 제고했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종이류와 플라스틱(투명페트병), 캔·병류 등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구분해 배출할 수 있는 거점 배출시설로, 요일에 상관없이 재활용품을 상시 쉽게 배출할 수 있으며. 가로 6m×세로 2m×높이 2.5m 규격의 스테인리스 금속구조물 재질로, 9개 배출함(투명페트병, 플라스틱, 유리병·고철·캔, 비닐류, 스티로폼, 폐지)으로 구성돼 있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현재 의창구(동읍 무점리, 대산면 일동리, 대산면 가술리, 북면 마산리) 4개소, 마산합포구(진전면 동산리, 진동면 신기리 신기마을·죽전마을) 3개소, 진해구(장천동 장천 1부두 장천마을) 1개소 등 3개 구청에 8개소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내년도에 환경보호와 재활용 활성화를 높이기 위해 7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상시 배출에 따른 주민편의 및 만족도 증가, 민·관 협력체계 구축, 부대장비의 다양한 활용과 기존 배출시간 제약 등의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한 배출장소 관리로 수거처리의 효율성과 재활용 수거율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김태순 자원순환과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생활 속 환경지킴이가 되지 않으면 재활용 동네마당이 단순 쓰레기장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면서 “지역주민들께서 재활용 분리배출은 우리 가족부터라는 인식과 생활 속에서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작은 습관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동네 만들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