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작성일 : 2021-11-01 12:30:00

    수정일 : 2021-11-01 12:34:00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 슬러지 감량화를 통한 하수 처리원가 개선노력 박차

    김해시, 처리원가 개선 통해 연간 2억5천만원 절감 효과 기대

    - 작성일 : 2021-11-01 12:30:00

    - 수정일 : 2021-11-01 12:34:00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맑은물순환센터팀은 하수처리 원가 절감을 위해 지속적인 공정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하수처리원가 중 가장 많은 비중(25%)을 차지하는 슬러지 감량을 위해 원심탈수기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고속혼화기 적용 현장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테스트 결과 슬러지 약 30%, 응집약품 25% 절감 결과가 도출되어 실제 공정 개선시 전체 하수처리 원가의 년간 5%이상 (2억5천) 절감이 기대된다고 하였다.

     

    공사는 우선 올해 예산으로 진영·진례 맑은물순환센터 각 1대씩 고속혼화기를 설치하여 11월부터 가동할 예정이며, 약 2개월 (11∼12월)간 효과 검증 후 22년까지 나머지 원심 탈수기(3대)에 대한 추가 설치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고속혼화기는 슬러지와 약품 간에 기계식 고속 교반을 통해 응집 효율을 향상시켜 적은 약품 투입에도 슬러지 성상 및 함수율을 획기적 개선시킴으로써 슬러지 발생량 감소에 따른 이산화탄소 발생 저감 및 하수처리 원가 개선을 할 수 있는 원리이다.

     

    또한 진영맑은물순환센터는 22년도에도 탈수 약품 용해수를 하수 재이용수에서 경도가 낮은 수돗물로 변경하여 공정 효율 및 경제성 분석을 실시하는 등 다방면으로 원가절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