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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1-11-01 12:21:00

    수정일 : 2021-11-01 1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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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격적 마케팅으로 외부관광객 수용개선 방안 마련 촉구

    황현택시의원, 지역 관광발전 지수 최하위 주장

    - 작성일 : 2021-11-01 12:21:00

    - 수정일 : 2021-11-01 12:26:00

     

    황현택 시의원(교육문화 위원회)은 1일 제30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광 문화콘텐츠 사업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만의 특색 있는 정책 수립과 마케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황현택 위원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광주시 관광은 나아갈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여행 트렌드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소비자들의 관광 및 소비 형태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광주만의 특화된 관광산업을 발굴 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황의원은 몇 가지 제안을 하였다.

     

    첫째, “인구 절벽 시대에서 관광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 없이는 외부의 관광객을 광주 지역의 관광지로 끌어들일 수 없다면서 관광콘텐츠 독창성이나 전문성을 위해서는 예산을 대폭 증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둘째, “관광정책의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시민들이 관광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전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 및 시민 전문 인력 양성을 강력히 촉구” 하였다.

     

    셋째, “광주의 중심이자 허파인 중앙공원에 광주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관광브랜드화의 필요성과, 패밀리 랜드의 놀이공원에 수요자 중심의 놀이기구 시설 확충을 주문”했다.

     

    또한 황의원은 지역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노력한다면 “분명히 노잼 도시 광주가 아닌 하루쯤은 머무르는 도시로 변화와 더불어, 국제 관광도시 광주로 도약할 수 있을 거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17개, 기초 자치단체 152개를 대상으로 ‘지역 관광발전 지수’ 평가에서 최저 등급인 6등급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