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작성일 : 2021-09-10 10:24:00

    수정일 : 2021-09-10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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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 지역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창원시, 지하보도 복합문화공간 운영자문 회의 개최

    - 작성일 : 2021-09-10 10:24:00

    - 수정일 : 2021-09-10 10:37:00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9일 시민홀에서 창원종합운동장 앞 사거리 지하보도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운영자문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8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소규모로 진행된 “찾아가는 운영자문위원회 회의”에 이어 운영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회의는, 지하보도 내부공간 유형별 검토, 외부공간(계단통로) 캐노피 설치, 버스킹 존 설치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지상 횡단보도가 개설되면서 이용률이 저조하여 방범, 안전이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등 본래의 기능을 상실해 가고 있는 지하보도를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지난 7월 천장, 바닥, 격벽 철거 등 공사를 시행하였으며, 청소년·대학생·전문가 등으로 운영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내부공간 조성과 운영방안을 모색해 하반기에 복합문화공간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심재욱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노후된 지하보도를 밝고 쾌적한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함으로써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젊은 층의 통행이 많은 만큼 이와 연계된 행사나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