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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1-09-05 09:00:00

    수정일 : 2021-09-06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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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지원금 6,694억원 포함, 경남도 제2회 추경예산안 의결

    9,172억 원, 원안 가결, 20개 부대의견 채택

    - 작성일 : 2021-09-05 09:00:00

    - 수정일 : 2021-09-06 10:14:00

     

    경상남도의회는 3일, 제388회 임시회 도청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성동은) 2차회의에서 2021년도 경상남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종합심사를 실시하고 원안을 가결했다.

     

    도의회는 한시라도 빨리 도민들의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추석명절 전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당초 계획했던 임시회 일정보다 1주일 앞당기고 예산안 심의 일정도 최대한 앞당겨 조정했다.

     

    2021년도 경상남도 제2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총 12조 3,284억 원이며 기정예산보다 9,172억 원(8.0%) 증액된 것으로, 정부 2차 추경에 따른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등 국고보조금 반영액과 도민생활안정과 소상공인ㆍ중소기업 및 고용취약계층 경제위기대응, 코로나19 백신 등 도민건강 및 보건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업비 등이 편성되었다.

     

    이날 예결특위 위원들은 소관 상임위 예비심사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과 목적달성을 위한 적정성 등 소중한 재원이 적재적소에 편성되 있는지에 대해 심도있게 심사했으며, 종합심사 결과, 원안을 가결하고, 20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하였다.

     

    성동은(양산4, 더불어민주당) 도청소관 예결특위 위원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조치 장기화로 도민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지역경제 및 민생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집행부에서는 이번 추경에 편성한 예산이 신속히 집행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이번 추경으로 도민들의 민생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상남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7일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