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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1-08-30 13:01:00

    수정일 : 2021-08-30 1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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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유일 여성정책박람회,‘2021 여성UP엑스포’열려

    더하는 평등, 더 나은 일상 슬로건

    - 작성일 : 2021-08-30 13:01:00

    - 수정일 : 2021-08-30 13:12:00

     

    대구시는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여성·남성이 모두 행복한 사회 실현과 지역경제 붐업을 위해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 종합 박람회인 ‘2021 여성UP엑스포’를 9월 3일, 4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제2전시장 5~6홀)에서 개최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2021 여성UP엑스포’(이하 “엑스포”)는 ‘더하는 평등, 더 나은 일상(Woman UP, JUMP UP Daegu)’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총110개 기관(단체) 3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7개 여성정책 테마관을 중심으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온(溫)가족사랑 대축제, 제1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엑스포 전시장은 9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운영되며, 양성평등·여성안전·건강가정·함께육아 등 7가지 주제로 구성된 여성정책 테마관과 대구지역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 대구 근대여성 탐방로 반지길 체험과 각종 공모전 및 사진전 등으로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고용충격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창업 지원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는 여성인력 채용을 위해 80여 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화상·현장 면접과 취·창업 및 구직 상담이 진행될 예정으로 전년 대비 면접 부스와 구인인원이 두 배로 확대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9월 3일 여성UP엑스포 1일차에는 먼저 공식행사인 ‘양성 평등 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9.1.) 기념식’이 엑스포 전시장 내 평등관에서 오전 11시에 개최되며, 올해 여성대상 수상자(대구YWCA 박선 사무총장) 및 양성평등 분야 유공기업·단체에 대한 시상과 내빈 축사, 국난극복에 앞장선 대구여성을 조명하는 기념영상(주제 : 그날, 대구 여성이 있었다.) 상영, 퍼즐맞추기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여권통문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서가 발표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9월 1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였다.

     

    이어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1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이 오후 2시 시상식과 함께 ‘tvN 신박한 정리’ 공간크리에이터 이지영 대표의 성공창업 특강이 예정돼 있어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경제활동에 다시 복귀하기를 희망하는 지역 여성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은 지난 6월부터 지역 여성들의 우수창업 아이템을 공모했으며, 그 결과 79건을 접수했고 평가를 통해 14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8월 31일 본선 14팀의 PT발표를 통해 최종 7팀을 선정해 창업지원금과 창업교육 및 컨설팅 등의 혜택을 주어 여성CEO로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청년여성 멘토링 공유회’와 결혼이민자 성공스토리 토크콘서트인 ‘대구삶나눔 강연’, 여성 1인가구의 안전한 환경 모색을 위한 ‘여성안전 공동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여성UP엑스포 2일차인 9월 4일은 엑스코 전시장 내 평등관에서 다문화 분야 유공자 표창과 세계전통 혼례복 패션쇼가 펼쳐지는 ‘온(溫)가족사랑 대축제’와 외국인 주민 화합 한마당행사인 ‘슈퍼스타 다문화경연대회’가 이어진다.

     

    또한, 일잘러와 함께하는 라이프 디자인 토크쇼인 ‘워라밸 공감콘서트’와 청소년 및 시설 근무자를 대상으로 ‘성괴롭힘 예방교육’이 실시되며, ‘기후변화 위기와 여성’이라는 주제로 ‘여성행복토론회’가 개최된다.

     

    이와 함께, 전시장 내에 기후변화 및 환경에 민감도가 높은 시민들을 위한 친환경 특별관을 운영하고 각 부스마다 다양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을 통해 친환경 기념품도 증정해 시민들의 지구환경 위기 등에 대한 인식 제고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전시장 내 최대 수용인원은 1,600명(6㎡당 1명)으로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행사 참여인원이 49명으로 제한된 양성평등기념식과 대구여성창업스타전, 온(溫)가족사랑대축제 등은 대구시, ㈜엑스코 및 대구여성가족재단 SNS(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와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든 관람할 수 있도록 실시간 생중계된다.

     

    ‘2021 여성UP엑스포’ 행사일정 및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www.womenexpo.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현재 시민들의 참여 방법 다양화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9월 3일(금)까지 진행 중이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모바일상품권도 제공한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특히, 여성행복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실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성들이 일을 잡(JOB)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일상이 행복한 대구, 점프 업 대구(JUMP UP Daegu)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