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지방의회 기사전체보기

지방의회

  • 작성일 : 2021-08-24 10:54:00

    수정일 : 2021-08-24 16:53:00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 노후시설 보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지자체 지원 필요 강조

    김용호 도의원, 강진군 노후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 제시

    - 작성일 : 2021-08-24 10:54:00

    - 수정일 : 2021-08-24 16:53:00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김용호 의원은 지난 19일 강진 마량커뮤니티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마량․칠량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그동안 마량․칠량 농공단지는 입주기업으로부터 FRP(섬유 강화 플라스틱) 선박 공장 입주로 인한 환경 민원 발생 등에 의한 공장 이전요구와 농공단지 부지 부족으로 인한 조성 면적 확대 등의 요구사항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따라서 이날 간담회는 환경민원과 면적확대 등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모여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김용호 의원은 “마량, 칠량 지역 선거구 전남도 의원으로서 노후 된 농공단지의 지원 대책을 수립해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전남도의 노력을 주문하는 한편 기존 강진군에서 지원했던 사례를 예로 들었다.

     

    또한 어촌 근처에 위치한 농공단지의 특성 상 조성 당시부터 김 공장이 많이 입주하면서 2018년부터 환경부에서 개별 김 공장도 오폐수 처리시설을 하도록 규제하여 시설개선 또한 필요한 상황으로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김용호 의원은 “노후화 된 농공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 개선이나 인력 상주를 위한 숙소 등 다양한 국가와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농공단지가 농촌지역 산업발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전남도의 각별한 노력이 요구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