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작성일 : 2021-08-20 09:37:00

    수정일 : 2021-08-20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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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ㆍ관ㆍ연 협력모델로 물 산업 육성한다

    경북도, 협력커뮤니티 통해 물 산업 기업에 기술개발 지원

    - 작성일 : 2021-08-20 09:37:00

    - 수정일 : 2021-08-20 09:42:00

     

    경상북도는 19일 오후 물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선도 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과 함께‘2021년 물 산업 협력 커뮤니티’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 19의 장기화에 대처하기 위해 ‘대내외 이슈에 따른 물 산업의 변화 및 동향’을 주제로 지역 기업들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해외 판로 개척 및 신기술 분야 진출에 대해 정부 정책 및 시장 동향을 공유하며 물 산업 활성화에 대한 조언과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내달 1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엔텍 2021 국제 환경에너지 산업전’참가와 물 산업 선도기업 (온라인)간담회, ‘경상북도 물 산업 선도기업 지정 관리 지침 개정’등에 대한 설명의 시간도 가졌다.

     

    ‘물산업 협력 커뮤니티’는 경북도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등의 연구기관이 협업해 물 산업 기업들과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산관연이 함께하는 물 산업 지식연구회다.

     

    2017년 9월 발대식을 한 이후 오늘 12회 째를 맞은 협의체는, 지금까지 물 기업체에 34건의 연구개발(R&D)과제, 기술지원 및 정보제공 등 지역 물 산업 기업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얻어 명실상부 대표적인 정보 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정부의 물 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춰 정확한 시장정보와 기술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기적 시스템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여러 방면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