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작성일 : 2021-08-19 12:09:00

    수정일 : 2021-08-19 1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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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 쓰레기 없는 가게(제로웨이스트 매장) 어딜까?

    다회용기를 활용해 쓰레기 줄이는 가게

    - 작성일 : 2021-08-19 12:09:00

    - 수정일 : 2021-08-19 12:19:00

     

    창원시에는 집에서 가져온 용기에 직접 담아가는 제품을 파는 가게가 어디에 있을까?

     

    마산합포구 문화동 마리앤하우스는 작년부터 포장폐기물을 줄이는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매장을 경남 최초로 열었다. 금년에는 △사파동 주책방, △용호동 하루한알, △창원재활용품 상설교환판매장, △창원여성회관 등에서 플라스틱을 덜 쓰는 제품, 친환경제품, 리필 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주로 판매하는 제품은 천연수세미, 업사이클제품, 다회용 빨대, 대나무 칫솔, 천연세제 등이다.

     

    또한, 종이팩·멸균팩 모으기, 플라스틱 뚜껑 모으기(플라스틱 뚜껑을 이용한 플라스틱 방앗간) 등 친환경캠페인도 함께 펼치고 있다.

     

    제로웨이스트 매장(무포장 가게)은 1회용품 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활용해 쓰레기를 줄이는 가게이다. 집에 있는 용기를 가져가지 않아도 소독된 용기를 대여하여 세제 등을 담아간 후 다시 반납도 가능하다.

     

    제로웨이스트 매장을 자주 이용하는 마산합포구에 거주하는 시민 한 분은 오히려 쓰레기가 나오지 않아 재활용품 분리 배출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어 더 편하다고 말한다.

     

    우리동네 ‘1회용품 줄여가게’ (다회용기로 포장 배달하거나 포장재 없는 가게 등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서 행동하는 가게)는 어디에 있을까? 알고 싶은 시민들은 우리동네 ”1회용품 줄여가게“ 캠페인 홈페이지(www.noplasticstore.kr) 에서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 서는 가게를 추천(가게 사장님도 참여가능)이 가능하고 검색도 가능하다.

     

    문화동 제로웨이스트 매장을 방문한 정혜란 제2부시장은 “심각한 기후위기 비상 시대에 플라스틱 사용을 적극적으로 줄이고 많은 시민들이 제로웨이스트 매장에 용기를 가져가서 용기내어 보기를 바란다”며 “올 추석에는 지인들에게 불필요한 포장을 줄이고 하나뿐인 지구를 생각하여 친환경제품을 선물해 보는 것도 강력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