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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1-07-06 12:14:00

    수정일 : 2021-07-06 1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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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자는 충남 농촌유휴시설 깨운다

    농촌유휴시설 활용실태 및 민관협력운영 활성화 방안 토론

    - 작성일 : 2021-07-06 12:14:00

    - 수정일 : 2021-07-06 12:17:00

     

    수천억 원을 투입하고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충남 읍면지역 농촌유휴시설의 활성화 방안을 찾고 정책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가 본격 시작됐다.

     

    충남도의회 ‘농촌공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 연구모임’(대표 김명숙 의원)은 지난 5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충남 농촌유휴시설 활용실태 및 민관협력운영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연구용역은 의원정책개발비를 활용해 연구모임에서 의제를 정하고 도의회 정책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으로, 읍면 공공시설의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를 형성하고 민관협력에 기반한 제도적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재)지역재단 지역순환경제센터에 의뢰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이를 통해 충남도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관련 읍면 단위 농촌유휴시설 운영·관리 실태 표본조사를 실시하고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해 충남도에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연구모임 대표인 김명숙 도의원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535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2015년부터 2021년까지 83개 지역에 2000억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자된 된 농촌유휴시설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연구용역 과제를 선정했다”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 연구모임에서 우수한 성과물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정책 제언 등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재)지역재단 지역순환경제센터 서정민 센터장의 착수보고 내용을 시작으로 노승복 청양군 마을공동지원센터장, 구자인 마을연구소 일소공도 협동조합 연구소장, 이은파 연합뉴스 기자, 문미정 청양군 남양면 농촌중심지활성화추진위원회 사무국장, 충남도 관련 부서 과장 등의 질의응답과 의견제시, 토론 등이 진행됐다.